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아마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한 사람은 자기가 하려는 일을 열심히 하고 보람을 느낄 때 누군가는 재물이나 명예 또는 권력을 받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또는 남에게 봉사를 하거나 돕는 때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이처럼 우리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대부분 타인과의 관련성에서 행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재물이나 명예, 권력, 봉사, 희생, 헌신 등이 모두 타인과 관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즉, 관련성에서 행복이다.그러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자신과 가장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존재 자체로서 행복하다.우리는 타인과 관계 없이는 혼자서 살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자신과 함께 가기도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또 우리는 태어날 때도 혼자 죽을 때도 혼자이다.어떤 사람도 이제 피할 수는 없다.그래서 나를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죽음도 첫 티가 맞이할 수 있다.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고 멀리하지 말고 지금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때문이다.그래서 부처님 당시 백골관이라는 수행 방법이 있었다.백골관과 인생의 무상함을 알고 욕심과 집착을 버리기 때문에 시체와 백골의 모습을 관리하는 수행 법이다.그런데 죽음을 잘못 이해하면 인생이 허전해서 인생이 의미가 없다고 오해할 수 있다.실제로 부처님 당시에도 백골관왕을 하면서 자살하는 수행자가 많이 나오면 나중엔 이 수행 법을 금지했다고 한다.그러나 욕심과 집착이 많은 사람에 한해서는 이 수행 법을 권했다.왜냐하면 죽음 앞에 우리는 모두 공평하고 미움이나 증오, 욕심, 사랑 등이 재미 없기 때문이다.불교에서는 수행의 궁극적 목적을 생노병사를 초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그러나 생노병사를 초월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어 영원히 살거나 병이나 늙음을 피한다는 것은 아니다.부처님도 만년은 병으로 고생하고 새침하다의 마지막 공양을 먹고 식중독으로 사망했다.생로병사를 초월한다는 것은 하나의 생명체로서 자신에게 오는 생노병사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의미한다.즉 생노병사를 초월한다는 것은, 이대로 어떤 모습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자신의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하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자. 죽을 때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뿐이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자. 죽을 때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뿐이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자. 죽을 때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