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족 관련 성경구절 7개와 그 의미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이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같은 믿음을 가지지 못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가족의 믿음이 같지 않아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성경구절을 정리하였습니다.


믿음의 가족 관련 성경구절 7개와 그 의미
믿음의 가족 관련 성경구절 7개와 그 의미

믿음의 가족 관련 성경구절 7개와 그 의미

첫째, 에베소서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행인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믿음의 가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하나님을 그들의 주님으로 모시고 같은 예수님을 그들의 구속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꼭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을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혈연적인 가정도 중요하지만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째,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그는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가정을 돌보지 않는 자는 악하다고 말합니다.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직계 가족을 부양하거나 돌보지 않거나 가족과 복음을 나누지 않는 사람입니다. 직계 가족을 돌보지 않고 영혼을 긍휼히 여기지 않는 자는 믿음을 배반한 자로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갈라디아서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대로 선한 일을 하라고 권고합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라고 하신 말씀은 순간순간이 아니라 온 힘을 다해 선을 행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연합한 가정들에게 더 많은 긍휼과 사랑과 선행을 베풀 것을 권면합니다. 믿음의 가족은 존경받아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로마서 12:10-11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친절하며 먼저 서로 존경하고 부지런하며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내어 주님을 섬기십시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형제 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고 서로 인정하고 감사하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가족이 가깝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도 바울은 가족을 더욱 존경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사회에서도 존경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골로새서 3:13-14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서로 용서하라.

믿음의 가정에서는 서로를 향한 용서와 용납이 필수적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용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가족을 용서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사역은 우리 가정도 따라야 할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덕목인 사랑이 가정에 충만해야 합니다. 사랑의 집으로 만들자.

여섯째, 히브리서 10:24-25

서로 돌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합시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과 같이 하지 말고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우리를 권하십시오.

믿음의 가정에는 ‘사랑’과 ‘선행’이라는 두 가지 덕목이 필수적입니다. 사랑은 믿음의 가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고, 선행은 가족이 서로 격려하며 소망을 갖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가정은 힘든 가족의 손을 잡아주고 격려해 주는 가정입니다.

일곱째, 요한복음 13:34-35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 최초의 공동체인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이 가정의 식구인 아담과 해와는 서로를 자기와 같은 존재, 즉 한 몸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은 그 어떤 공동체보다도 하나이며 사랑으로 하나된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이 죄인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셨듯이, 예수님은 가족공동체에게도 서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희생적인 사랑이 가정의 필수적인 덕목임을 강조하셨습니다.